슈퍼워크 프로 모드 에픽 워커 모크뎀 46에너지 실제 수익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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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워크 프로 모드 포스팅은 오랜만에 하는 거 같은데요.

브리딩을 통해 조금씩 에너지를 늘려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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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슈퍼워크 프로 모드를 시작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에너지는 46이 되었네요.

그럼 6개월간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0젠 에픽 워커 모크뎀의 실제 수익등 공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워크

 

슈퍼워크 프로 모드 실제 수익

우선, 슈퍼워크 프로 모드에 사용 중인 제 신발은 0젠 에픽 워커이며 옵션 작은 모크뎀 입니다.

모든 스텟 +30, 크리티컬 + 5%, 크리티컬 대미지 + 80%이며 2 모스에 도전하다가 안 나올 거 같아서 멈췄습니다.

2 모스는 대부분 행운의 영역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슈퍼즈 이벤트 때 나온 크리티컬 대미지 스킨을 싸게 구입해서 크리티컬을 노리는 세팅을 했습니다.

크리티컬 +2% 스킨도 구매하고 싶으나 가격이 너무 높고 그 값어치를 다 뽑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 시기는 아닌 거 같아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신발 스킨에서 볼 수 있듯 1주년 기념 스킨을 착용 중이며 51족이 넘어서 에너지 부스트 추가 효과와 칭호작을 통해 에너지 부스트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슈퍼워크

 

칭호는 현재 에픽 2를 달성했고 에너지 부스트 + 10% 효과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에너지 부스트는 총 110% 가 상승되어 있습니다.

기본 100% + 스킨, 칭호, 족수(110%) = 210% 에너지 부스트를 적용받으며 운동 중입니다.

 

 

이렇게 운동을 할시 분당 최대 포인트 획득은 3.087 정도 되고 있습니다.

 

슈퍼워크

 

분당 에너지 소모량은 0.38이라 에너지 1을 사용하는데 약 3분이면 가능한 상태입니다.

에너지당 수리비는 1.01이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46 에너지 기준 46.46 walk 정도가 수리비로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크리티컬 확률은 6.13%인데 크리티컬도 행운의 영역이라 잘 터질 땐 10분에 2번도 터지는데 안 터질 땐 50분을 걸어도 안 터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크리티컬 옵션이 없었을 때에 비하면 많이 터지는 편이라 에너지 1 이상의 효율은 나오는 거 같습니다.

 

 

현재 46 에너지에 운동시간은 2시간 2분이 필요하며 크리가 없이 순수하게 46 에너지의 분당 최대 포인트 획득만 가정하면 약 373.69 포인트가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어제 운이 좋았는지 크리가 조금 많이 터지면서 411포인트 정도가 나와줬습니다.

 

 

그리고 walk 수령은 209.56 정도가 나와줘서 대략 포인트 대비 실제 정산비율은 51% 정도가 되네요.

이제 여기에서 수리비 46.46을 제하고 나면 하루 163.1 walk를 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쉬운 점은 walk 가 많이 하락한 상태라는 거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현재 1 walk에 151원이네요.

저는 walk 가격이 150~160원대 진입했어서 아직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 중인데요.

최근 230원대를 유지하다가 떨어진 수치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아직은 브리딩해야 할 신발들이 꽤 남아있는 편이라 당장 walk를 현금화할 계획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상승장을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walk 가격이 200원만 돼줘도 하루 실 수령 3만 원이 될 테니까요.)

 

 

슈퍼워크 프로 모드 후기

슈퍼워크 프로 모드는 앞으로 발전해야 할 부분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당장의 가격 변동으로 일희일비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들어서 진입하기도 했고 투자금도 꽤 넣었으니까요.

 

 

만약 가능성이 없었다면 소액만 투자해서 빠른 멘징 후 그저 즐기는 용도로만 했을 텐데 그래도 M2E 계에서는 대장급이기도 하고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슈퍼워크 프로 모드를 즐기다 보니 이제 하루 2시간 정도의 산책은 꽤나 쉬워진 상태입니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 고생을 좀 했는데 겨울이 되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몸은 방한을 잘해서 가능한데 얼굴 방한 할게 더 필요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매일 한강을 산책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자연을 보며 생각도 하는 시간이 늘어서 그런지 꽤나 즐겁습니다.

평소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었는데 슈퍼워크를 만나 산책도 많이 하게 되고 산책을 하다 보니 계절의 변화 시간의 변화가 많이 느껴집니다.

 

 

어차피 마음먹은 산책 슈퍼워크 프로 모드를 통해 돈도 벌고 일석이조의 삶을 사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담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슈퍼워크 프로 모드는 투자의 개념이 있습니다.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사진 출처_슈퍼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