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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캐시워크 돈버는 만보기 어플 추천 6년 실제 사용 후기

by 세상사는이야기1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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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는 돈 버는 만보기 어플로 꽤나 유명한 어플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6년간 실제 사용해오면서 겪은 이야기와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아직 앱테크를 시작 안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누적사용
누적사용

 

캐시워크 돈버는 만보기 어플

캐시워크를 6년간 실제 사용 하면서 소비한 캐시는 78,431원이네요.

그리고 9,515캐시를 보유 중입니다.

 

 

실제 처음 가입한 일자는 6년 정도 되었지만 중간에 한 3년 정도는 사용을 안 해서 실제 사용은 3년 정도인 거 같은데요.

(그중 실 사용일 수는 더 적긴 합니다. 이유는 아래 보시다 보면 나와요)

캐시워크는 다양한 사용처가 존재합니다.

 

사용처
사용처

 

상품권, 카페/베이커리, 외식, 편의점, 문화생활등 전반에 걸쳐 사용이 가능하죠.

그중에서 저는 주로 커피를 사 먹는 데 사용을 하는 편인데요.

지금은 퇴사를 하였지만 한창 출근할 때는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출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럴 때 가끔 이렇게 모은 캐시를 사용해서 사 먹곤 했죠.

 

커피사용
커피사용

 

실제 사용내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2년도부터 20년도까지 다양하게 있죠.

더 아래로 내리면 18년도부터 교환을 했던걸 볼 수 있었는데요.

자주 교환해 먹던 시기와 한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시기들이 좀 섞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이게 가끔 자동 업데이트가 잘 안 되거나 하면 홈 화면에 안 뜨는 경우가 있어서 모르고 몇 달을 지나쳤다가 생각나서 수동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사용하고 하다 보니 이런 결과물이 나온 건데요.

요즘은 슈퍼워크 프로 모드를 이용하다 보니 모든 만보기 앱을 다 사용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슈퍼워크 프로 모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슈퍼워크 카테고리의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

아무튼 어차피 걷는 거 다양한 만보기 앱을 사용하는 게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아주 좋다는 건 모두 아실 텐데요.

그래서 저는 최근 캐시워크의 캐시도 차곡차곡 잘 모이고 잇는 거 같아요.

 

 

그럼 캐시워크의 장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볼게요.

 

캐시워크 장점

캐시워크의 장점 첫 번째는 바로 1원 단위의 캐시 적립이지 않을까 싶네요.

100걸음당 1 캐시를 주기 때문에 1 천보를 걸었을 시 10원의 캐시 적립이 가능한데요.

다른 만보기 어플들 같은 경우 예전에는 1 천보 단위로 정산이 되었다면 요새는 1천보 5 천보 1만 보 순으로 적립이 되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실제 하루 5 천보를 걷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타 어플들 같은 경우 실제로는 1 천보 혜택인 10원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캐시워크는 100걸음 단위로 1 캐시를 지급해주다 보니 4,500보를 걸어도 45 캐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 어플들은 5 천보가 안되었기에 1천 보치 비용밖에 못 받는 거에 비해 자잘한 수익을 더 얻을 수 있는 셈이죠.

광고도 보통 10 캐시당 한번 정도 노출 되는 수준이라 그렇게 부담 가는 수준도 아닙니다.

 

 

두 번째 장점은 다양한 미션들을 활용 가능하다는 거겠죠.

 

각종미션
각종미션

 

다른 만보기 어플들도 미션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캐시워크만큼 많은 거 같진 않거든요.

돈 버는 퀴즈를 통해 매일 정답을 맞혀 캐시를 받을 수도 있고 팀워크라는 건 저도 이번에 포스팅하려고 보다 보니 괜찮은 챌린지들도 꽤 보이더라고요.

 

 

하루 6 천보씩 걸으면 추가 캐시를 주는 챌린지 같은 것들도 있었어요.

 

팀워크
팀워크

 

저처럼 어차피 하루 5천 보이상 걸을 예정인 분들에겐 아주 안성맞춤인 혜택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날 기준 어제가 저한텐 휴식일이었는데요.

하지만 요새 슈퍼워크 프로 모드에 빠져 있다 보니 하루 1시간 걷기를 필수로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조금 선선해진 저녁쯤 한강에 산책을 나가서 1시간 걷기를 하고 왔죠.

 

 

슈퍼워크 프로 모드로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토스 만보기로는 주변에서 포인트 받기도 겸하며 포인트를 받고,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5 천보 걷기 설정을 통해 추가 캐시획득, 그리고 캐시워크로도 캐시 획득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만보기 앱을 통해 운동도 하고 돈도 모으는 중인데요.

 

 

만보기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돈도 벌리지만 운동도 겸할 수 있다는 거겠죠.

실제 저는 허리 디스크로 인해 왼쪽 다리 저림 현상을 약 1년간 겪고 있는데요.

병원에서 1년여간 주사도 맞고 했지만 큰 진전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운동 겸 매일 1만보를 걸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슈퍼워크 프로 모드에도 투자를 하고 이런 다양한 만보기 어플들도 활용 중인데요.

하지만 하루 1시간으로는 만보를 채우진 못하더라고요.

 

 

하루 2시간 정도는 걸어야 만보가 되는 거 같던데 요새 날씨가 덥다 보니 사실상 조금 무리인 부분이 있긴 하죠.

그래서 일단은 하루 6 천보 이상을 목표로 매일매일 운동 중입니다.

기왕 운동하는 거 헬스장가서 돈내고 하는거 보단 이렇게 돈도 벌면서 하는 게 일석이 조니 까요.

 

 

극강의 효율을 중시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운동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이런 어플들이 아주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답니다.

어차피 걸을 거면 이런 어플 설치 해놓으시고 소소하게 캐시를 모아서 커피나 음료 등 사 먹는데 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설치 전이시라면 추천코드 활용해서 가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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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후 가입 시 서로에게 혜택이 주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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