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돈 버는 어플로 꽤나 유명한 어플 중 하나이다.
실제로 나는 2015년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앱 테크로 약 8년간 사용하면서 벌은 수익 인증과 실제 사용 후기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수익 인증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수익 인증을 먼저 해보도록 하겠다.
실제 약 8년간 사용하면서 얻은 총수익이다.
누적 적립금을 보면 총 228,865의 캐시를 모았다.
항목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별다른 친구초대 적립금등은 거의 하지 않았고 순전히 노출형, 설치형, 실행형 위주의 적립금들이다.
앱테크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보통 블로그나 홍보를 통해 친구 초대 적립금등을 많이 받아서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난 귀찮아서 그냥 핸드폰에 설치만 해놓고 잠금화면 위주로 사용을 했다.
초반에는 설치형 적립금을 받기 위해 게임 같은 것들도 설치하곤 했었는데 곧 시들해졌다.
기존 캐시클라이드에서 스텝업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걷기 적립금도 생겼는데 걷기 적립금에서 13,895를 획득했다.
캐시워크와 연동해서 사용하면 나름 쏠쏠하다.
요새는 토스 만보기와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캐시워크, 슈퍼워크등 만보기 앱을 전부 사용해 앱 테크를 하는 중이다.
오래 사용을 했지만 실제로 한 2~3년 정도는 핸드폰을 바꾼 뒤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열심히 하는 중이다.
사용방법도 꽤나 간편하고 광고를 보는 게 싫으신 분들은 잘 사용하지 않겠지만 잠깐의 광고는 괜찮다 하시는 분들에겐 안성맞춤인 돈 버는 어플이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사용 방법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사용 방법은 꽤나 간단하다.
우선 홈화면을 통한 잠금화면 설정을 통해 돈을 받는 방법이 있다.
보통 이렇게 핸드폰을 켜게 되면 광고가 떠있고 잠금해제 버튼을 통해 광고를 볼 수 있다.
예전에는 광고당 단가가 5원이었는데 이제는 3원으로 줄어든 모습.
+3 쪽으로 잠금해제를 하면 해당 광고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그냥 홈버튼을 눌러 안 보고 핸드폰을 바로 사용해도 캐시가 적립된다.
나는 보통 캐시만 받고 홈버튼으로 나가는 편이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홈 화면에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화면 구성이 되어있다.
이 중에서 미션적립을 누르게 되면 하루 한번 타로 미션을 할 수가 있다.
오늘의 운세도 볼 겸 타로미션에 있는 카드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광고가 나오고 일정시간뒤 건너뛰기를 통해 캐시를 지급받게 된다.
이날은 5 캐시당첨.
하단의 미션 참여하고 더 많은 캐시를 받으세요를 누르게 되면 또 간단한 오늘의 미션들이 등장한다.
오늘의 미션들은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캐시가 적립되기에 나는 보통 아침 점심 저녁 날씨 정보 보기 같은 것들을 누른 뒤 바로 뒤로 가기를 해서 캐시를 획득한다.
오늘의 미션에서만 5 캐시 정도는 꾸준히 나오게 되며 날씨 정보 보기 같은 경우 오후 12시가 지나서 해야 저녁 꺼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웬만하면 오후 12시 이후에 한번 정도 접속 후 클릭을 통해 한번에 포인트를 획득하는 편이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캐시 사용 방법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초창기 돈 버는 어플이고 꽤 오래 지속된 앱 테크여서 그런지 제휴처가 꽤나 다양한 편이다.
그래서 캐시 사용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다.
우선 모두가 원하는 현금교환 같은 경우 캐시슬라이드는 5만 원 이상부터 출금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2만 원이었는데 기준이 많이 올랐고, 실제로 5만 원을 한 번에 모으기에는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한동안 스타벅스 커피 주문에 사용하곤 했는데 요새는 스타벅스 제휴가 끝이 났는지 보이지 않더라.
더리터라는 커피 브랜드가 새로 들어온 듯하고 투썸플레이스나 파리바케뜨, 던킨도너츠등은 오래도록 제휴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외식 및 편의점등 교환처는 다양하다.
외식 같은 경우 도미노피자나 본죽, KFC 등도 이용가능하다.
상품권도 구글 기프티콘도 있고 원스토어 기프트카드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나는 요새 휴대폰 요금에 주로 사용을 하는 편이다.
SKT를 쓰고 있는데 캐시가 모일 때마다 휴대폰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알아서 요금에서 제하고 청구가 된다.
이 외에도 기부하기나 뷰티몰등이 있으며 캐시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는 곳들이 꽤나 많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실제 사용 후기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을 오래도록 써오면서 느낀 실제 사용 후기를 써보자면 꽤나 만족스러운 앱 테크다.
돈 버는 어플은 꽤나 다양하게 있는데 그중에서 내가 느낄 때 실 사용할 때 큰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
아무래도 잠금 화면을 열 때 한 번의 과정이 더 생기는 게 있긴 하지만 홈 버튼을 통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보니 오래 사용한 나에겐 큰 불편함이 느껴지는 요소는 아니다.
그리고 스텝업기능도 예전에는 일일이 수동으로 돈을 받아야 했던 거 같은데 요새는 자동으로 적립을 시켜주는 거 같더라.
대신 금액이 조금 소소하긴 하지만 어차피 다른 만보기 앱들과 함께 사용하다 보니 큰 불편함이 없었다.
수익률도 오래 사용해 온 거 치고는 약하지만 그래도 사용을 안 했다면 못 벌었을 돈이라고 생각된다.
앱 테크는 큰돈을 모으는 거보다는 작은 노력으로 소소한 수익을 얻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잠깐잠깐의 시간 투자로 월급 외 부수입이 생긴다면 굳이 안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앱 테크를 다들 하는 거 아닐까.
앱테크 추천을 마치며 관심 있는 분들은 추천인 통해 가입하시면 서로에게 추가 캐시가 지급되니 추천인 꼭 작성하고 시작하세요!
추천인 : ak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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