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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디펜고(Defengo) 공략 staika 코인 모으는 방법

by 세상사는이야기1 202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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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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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펜고(Defengo)라는 P2E 게임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디펜고(Defengo)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23.10.06 - [앱테크] - 디펜고(defenGo) P2E Taika 코인 Staika 코인 디펜스 게임 추천

 

디펜고(defenGo) P2E Taika 코인 Staika 코인 디펜스 게임 추천

안녕하세요.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저는 코인 관련된 것들에 조금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슈퍼워크 프로 모드를 하다 보니 코인판에 입성했는데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

worldeyagi.tistory.com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인 공략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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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게임에서 얻은 Taika(Tik)를 통해 상자 뽑기를 해서 전설 등급의 황제펭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황제펭귄이 없어도 어느 정도 올라갈 수 있는 공략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디펜고
디펜고

 

디펜고(Defengo) 공략

디펜고(Defengo) 공략에 앞서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덱을 공개하겠습니다.

 

덱

 

운이 좋게도 전설 등급의 황제 펭고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초반 Go 보상을 통해 얻은 Taika는 상자 뽑기에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Taika를 앱 내 보석으로 교환 후에 상자 뽑기를 진행하면 되는데요.

 

 

유닛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보석 또한 꽤 드는 거에 비해 상위 등급의 유닛이 나오는 게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꼭 상자 깡을 통해 상위 등급의 유닛을 보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 에픽 등급이 두 마리 있기에 패트롤과 버스크를 넣었는데요.

황제펭귄이 없다면 패트롤 혹은 버스크 만으로도 충분히 고레벨 웨이브까지 도전이 가능합니다.

설령 에픽등급이 없다면 레어 등급의 카로나 펭고만으로도 가능한 전략이지만 아무래도 레어 등급은 대미지가 떨어지기에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설명하는 김에 유니크 에밀리치 유에 대한 소개도 조금 드리겠습니다.

에밀리치를 덱에 포함시키게 되면 추가 퀘스트가 뜨게 되는데요.

레밍리치 3성 유닛을 4개 보유 시 300 물방울을 얻을 수 있는 미션이 생기게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가 가능하다 싶으면 도전하시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에밀리치 자체가 공속도 느리고 대미지도 센 편이 아니라서 3성 4개를 모으다가 타일이 깨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거든요.

에밀리치는 4성이 되었을 때 팔 경우 추가 물방울 보석이 나오게 되니 4성이 되는 순간 파는 게 좋습니다.

 

 

그럼 게임 화면을 보며 디펜고(Defengo) 공략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디펜고공략
디펜고공략

 

103 웨이브 때 찍은 모습입니다.

타일에 금이 간 게 4개 있지만 아직 깨진 건 없는 모습입니다.

저는 황제펭귄과 패트롤 그리고 버스크 유닛을 사용했는데요.

 

 

우선 저와 같은 덱이 없으신 초보분들 혹은 저와 비슷한 덱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내가 갖고 있는 덱에서 가장 대미지가 좋은 원거리 유닛을 중앙 타일 부분에 우선 배치를 목표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원거리다 보니 적의 이동경로상 제일 많은 타격 횟수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저처럼 에픽 이상의 유닛이 없다면 카로나 펭고만으로 가운데 부분을 우선적으로 채워주세요.

카로나 펭고는 단일 공격력이 우수한 편이며 사거리 또한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에 이렇다 할 원거리 공격수가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가능하면 모든 타일에 한 가지 유만 있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하시다 보면 5~6자리 정도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만약 버스크 유닛이 있다면 후방 쪽에 배치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스크 유닛 같은 경우 적이 일정 체력이하일 때 한방컷을 내주는데 좋은데요.

 

 

 

실제 웨이브가 진행되면 될수록 적의 체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그럴 때도 전체 피통 대비 퍼센티지로 계산되는걸 한방컷 내주기 때문에 후반에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앞에서부터 적의 체력을 깎아 놓고 후방에 버스크로 한방컷 내주는 전략이 주요합니다.

 

 

저도 황제펭귄만으로 전 맵을 다 채우기는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패트롤 유닛과 병행해서 사용을 하며 그 외 자잘한 유닛들은 과감히 버리고 제 합성을 통해 버스크 유닛을 조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레벨업도 안 쓰는 유닛은 아예 찍지 않고 주로 사용하는 유닛에 몰빵 해 주는 게 팁입니다.

 

 

그리고 물방울 보너스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도 또 하나의 팁이 되는데요.

물방울은 40개 단위로 1씩 추가 보너스가 생깁니다.

이 추가 보너스를 활용해 웨이브마다 1 이상의 추가 보너스를 챙겨가며 영리하게 플레이해야 하는데요.

 

 

물방울이 400개 이상이 되면 그 이상부터는 추가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물방울 400개 보유 시 추가 보너스 10으로 410이 되지만 440개 보유 시에도 10개만 늘어난 450이 되지 그 이상으로 보너스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건데요.

 

 

초반부터 퀘스트를 진행하며 물방울을 모으는 식의 플레이를 잘 해냈다면 400 이상의 물방울을 보유한 채 매 웨이브마다 들어오는 10 물방울로 유닛을 소환하는 게 가능해지는 거죠.

그렇게 해야 후반부를 버틸 업그레이드 비용 등의 지출이 가능해집니다.

 

 

갖고 있는 덱의 전력에 따라 25 웨이브 혹은 35 웨이브 때에는 업그레이드를 한번 진행하는 걸 추천드리며 그전에는 퀘스트 위주의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퀘스트를 모두 깨고 나면 앞서 언급했듯 모든 덱을 한 가지 유닛으로 만들어 나가는 전략을 실행시키면서 업그레이드와 함께 버티면 되는 거죠.

 

 

실제 저는 이 전략으로 기본 유닛만 갖고 있었을 때에도 65 웨이브 정도 달성했었으며 버스크 유닛이 나오고부터는 80 웨이브 이상을 기록했고 황제펭귄이 나온 후에는 100 웨이브 이상을 가고 있습니다.

제가 디펜 고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STIK 이벤트로 7 레벨 보스를 잡으면 렌덤으로 상자가 나왔었는데요.

 

이벤트
이벤트

 

7레벨 보스 이벤트가 끝나고 며칠뒤 8 레벨 보스 잡는 이벤트로 변경이 되었었는데 이마저도 어제부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아마 다음은 9 레벨 보스를 잡아야 보상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보는데요.

여러분도 이 전략을 통해 더 높은 보스를 잡고 STIK을 획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1 레벨 보스를 소환하는 시기는 5~7 웨이브 사이가 좋으며 5,15,25 식으로 5 단위 적들은 속도가 느린 대신 체력이 아주 높은 적들이 나오며 10 레벨 단위는 속도가 빠른 적들이 출몰합니다.

보통 10 단위는 방심만 안 하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5 단위에서 많이 무너지실 텐데요.

5 단위가 되기 2 웨이브 전쯤부터 유닛 소환 및 합성을 미리미리 해두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적들이 지나갈 때 유닛을 소환하고 합성하게 되면 딜로스가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 이 타이밍에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죠.

이상 디펜고 공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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