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를 위한 기초 가이드 1편 이후 오늘은 2편 코인 용어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코인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코인 용어
코인 즉, 크립토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이면 매매뿐 아니라 다양한 용어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중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들에 대해 조금 정리해 볼까 하는데요.
우선, 포모!
보통 이럴 때 사용 합니다.
' 아 ~ 포모 오네!'
다른 사람의 투자가 성공하거나 옆 사람 코인이 대박 날 거 같거나 할 때 우리는 나도 해봐? 하는 생각이 들죠.
그럴 때 '포모' 온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늘 투자는 리스크가 있으니 '포모'가 오더라도 DYOR 하면서 가야 하죠!
그렇다면 DYOR는 무슨 뜻일까요?
'Do your Own Research'의 약자입니다.
스스로 공부한 후에 투자를 결정하라는 뜻인데요.
크립토 시장에서 DYOR는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러그나 스캠이 많기 때문이죠!
자, 그럼 러그는 모고 스캠은 뭐냐!
러그는 '양탄자를 빼다'라는 뜻으로 양탄자를 빼서 튄다라는 뜻입니다.
크립토 판은 상장 전부터 이루어지는 여러 작업들이 있는데요.
흔히 에어드롭 작업이라 불리는 작업들을 위해 일종의 가스비나 코인을 예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빈번히 러그 치는 흔히 말하는 사기꾼들이 많죠.
그렇게 러그를 당하면 투자한 돈에 손실이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캠!스캠 역시 사기인데요.보통 새로운 에어드롭 작업인척.에어드롭의 보상이 나오는 척.진짜와 분간하기 힘든 가짜 링크에 접속시킨 뒤 해킹을 해가는 경우입니다.
보통 지갑 연결까지 하지 않으면 안 털리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다면 링크 클릭 만으로 내 소중한 자산이 털릴 수도 있는 거죠.그래서 크립토 판에 발을 들였다면 절대! 누군가 보낸 링크를 누르면 안 됩니다!
가능한 검증된 인플루언서들이 주는 거 외에는 절대 누르지 마세요!
자, 그럼 이제 에어드롭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에어드롭은 공중에서 투하한다는 뜻으로 대부분 낙하산 이미지를 사용해서 표현하곤 합니다.
배틀그라운드를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공중에 비행기에서 보급품이 떨어지는 거를 상상하시면 될 텐데요.
크립토 시장에서는 이러한 에어드롭이 많이 있습니다.특히, 상장하기 전 프로젝트가 초창기 일 때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상으로 에어드롭을 많이 주는 편인데요.
대부분의 초창기 프로젝트들은 자기네 프로젝트에 와서 트렌젝션을 남겨 주거나 활동을 많이 한 유저들에게 추후 상장 시에 기여도만큼 보상으로 자기네 코인을 에어드롭 해줍니다.
그래서 에어드랍 작업을 본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 만큼 열심히만 하면 돈이 되는 시장이죠.
그렇다면 트렌젝션은 무엇이냐!일종의 영수증 같은 기록입니다.
크립토 시장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죠.블록체인 상에 트렌젝션 기록을 남김으로써 사람들이 지금 이 프로젝트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라는 지표를 남기는 겁니다.
그렇게 좋은 지표들이 쌓이면서 프로젝트의 가치가 올라가고 더 좋은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트렌젝션을 찍기 위해선 대부분 가스비가 소모됩니다.가스비는 수수료입니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방문한 기록을 가스비 즉 돈을 내고 남기는 거죠.이 외에도 가스비는 여러 수수료를 통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에어드롭 작업을 하기 위해선 어느 프로젝트를 찾아야 할까요.
당연히 신규 프로젝트를 찾아야 하는데 이게 러그인지 스캠인지 어떻게 파악을 할까요?
이래서 우리는 VC 즉, 백커를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백커란 또 무엇이냐!
벡커는 투자사 같은 개념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출시했을 때 어떤 투자사가 참가했는지 투자금은 얼마인지를 중점적으로 보는데요.유명한 투자사가 들어왔고, 투자금이 크다면 그만큼 금방 성장할 가능성이 있겠죠!
그래서 이렇게 에어드롭 작업을 하기 위해선 신규 프로젝트를 찾고 유명한 벡커가 붙어 있으며 러그의 가능성은 없는지 사실 확인을 면밀히 파헤쳐야 합니다!
하지만, 전업이 아닌 이상 이것도 꽤나 고된 작업이죠.수많은 가짜 정보를 거르고 걸러 진짜 정보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에어드롭 작업은 크립토 판이 처음이신 분들은 쉽게 하기는 힘든데요.
저는 그중에서 제일 간편하고 안전한 작업들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실제 최근 바이낸스 런치 풀 중인 NOT 코인의 경우도 저는 참여를 하고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소개를 했었는데요.
저와 함께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짭짤하게 돈을 버실 거 같습니다!(아직 상장 전이라 내일 상장하면 수익 공개 포스팅도 한번 올려 볼게요!)
코인이라고 하면 그거 굉장히 위험한 거 아니야?선물 거래 고 배율 도박!이라는 이미지가 아직도 강한 건 사실인데요.
꼭 그렇게 위험한 투자가 아니더라도 안전하게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이 무궁무진 한 곳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실제 안전주의 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테더 예치가 가능한 런치 풀등과 쉽고 간단하면서 돈이 될 거 같은 에어드롭 들 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돈 버는 정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요새 꾸준히 영상 제작도 하고 있고 블로그에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3 Uy109 W6 TnI? si=vrm7 swxi7 GnhERHG
제 유튜브 채널이고 곧 시작할 바이비트 런치 풀 소식도 오늘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렸습니다.
(참고로 실제 투자 수익까지 공개하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한번 시청해 보세요!)
그리고 코인은 국내보다는 해외 거래소 이용을 했을 때 그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거래소를 처음 가입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고 제가 하고 있는 것들 소개도 해드릴 겸 오픈 카톡방도 개설해서 운영 중이죠.
요새도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시면서 한 분 두 분 들어오고 계시는데요.
코인에 대해 공부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처음이라 코인 전송 같은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시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오픈 톡방에 들어오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친절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Uhxxq8f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의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코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트겟(Bitget) 거래소 회원 가입 방법 빗썸 USDT 테더 코인 비트 겟 전송 방법 신규 회원 혜택 (0) | 2024.05.18 |
---|---|
바이비트(Bybit) 거래소 회원 가입 방법 해외 거래소 활용 방법 USDT 테더 전송 방법 런치 풀 수익 (0) | 2024.05.18 |
코인 초보 코린이를 위한 기초 가이드 1편 (1) | 2024.05.13 |
해외 거래소 런치 풀 이란? (0) | 2024.05.11 |
빗썸 USDT 테더 코인 바이낸스 전송 방법 수수료 무료 (0) | 2024.04.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