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슈퍼워크

슈퍼워크 에픽 신발 능력치 레어 신발과 비교

by 세상사는이야기1 2023. 7. 26.
728x90
반응형

슈퍼워크 프로 모드를 시작한 지 어느덧 2달 차가 되어간다.

노말 1족으로 시작해서 0젠 30 렙 옵션 3개 방 레어 신발을 구매했다가 이제는 0젠 에픽 워커를 구매해서 이제 마지막 30 레벨 업그레이드 중이다.

 

반응형

 

그동안 슈퍼워크 프로 모드는 1주년 이벤트를 시작했고 나는 레전더리 스킨을 갖고 싶어서 어느새 약 400만원의 돈을 더 투자한 상태다.

하지만 아직까지 레전더리 스킨은 나오지 않았다.

 

에픽워커
에픽워커

 

나오더라도 어짜피 에픽 30 레벨에 스킨을 사용할 예정이기도 해서 일부러 안 뽑고 있는 것도 있다.

아무튼 오늘은 에픽 신발을 렙업하는 내내 사용을 못하다가 오늘 처음 사용하게 된 이야기부터 지금까지 1주년 이벤트를 즐긴 이야기 등을 해보려 한다.

 

728x90

 

슈퍼워크 프로 모드 레어 신발과 에픽 신발 비교

제대로 슈퍼워크를 즐기기로 마음먹고 구매한 0젠 에픽 신발은 아무래도 현금이 딸려서 10 레벨 상태로 구매했다.

그러다 보니 레벨업까지의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렸는데 실제 매번 렙업 때마다 1시간씩 레벨업 시간이 늘어났으며 20 렙, 30 렙 때에는 기본 레벨업 워크의 양이 많이 늘어났다.

 

 

부족한 워크 수량과 레벨업을 우선해야 하는지 1주년 이벤트를 먼저 즐겨야 하는지 고민 끝에 우선 현금을 더 넣고 레벨업과 1주년 이벤트를 동시에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이제 겨우 겨우 30 레벨로 업그레이드 중이다.

 

 

현재 0젠 에픽 신발은 29렙 ->30 렙 렙업중이고 드디어 0젠 30렙 3개 방 레어 워커보다 분당 최대 포인트 획득량이 증가했다.

 

레어워커
레어워커

 

내가 기존 사용 하고 있던 레어 워커는 분당 1.41 포인트를 획득했었는데 에픽 워커가 드디어 1.44로 분당 획득 포인트 0.03이 높아졌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은 레어 워커는 모든 스탯 +20이 있기 때문에 아이템 획득 확률이나 수리비등이 적다.

 

 

내 에픽 워커는 아직 옵션작을 하지 못한 상태라 에너지 수리비와 아이템 획득 확률등은 레어 신발보다는 못한 상태다.

하지만 에픽 워커를 산 지 꽤 되었는데 한 번도 사용을 못해보고 있던 터라 어차피 하루 남은 거 하루 먼저 신어 보기로 했다.

참고로 레벨업 중에도 신발 착용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아이템 획득 확률이 기존 레어 신발보다 안 좋기 때문인지 1주년 주화가 조금은 덜 들어오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기도 했다.

내가 기존 사용 하던 0젠 30 레벨 레어 워커가 아무래도 옵션작이 조금 되어있었다 보니 에픽 신발이더라도 능력치 자체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옵션작을 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게 될 거다.

 

 

레어 신발보다는 에픽 신발이 옵션작을 통해 증가시킬 수 있는 옵션이 더 높기 때문인데 그만큼 또 워크가 많이 들어갈 예정이다.

분석글을 찾아보니 평균 2300 워크 정도는 써야 2 모스를 띄운다고 하는데 난 운이 좋지 않은 편이기에 과연 2000 워크 안에서 해결이 될지도 조금 의문이다.

 

 

이미 1주년 이벤트에도 많은 돈을 투입했으나 레전더리 조각은 1개뿐이 못 뽑았고 나머진 죄다 금화.

금화로 조각을 구입 중이며 이제 1개만 더 모으면 레전더리 스킨 에너지 부스트 50%를 얻게 된다.

요새 에너지도 늘리다 보니 어느새 23 에너지가 되었다.

 

 

내일이면 옵션작도 돌려야 하고 옵션작이 끝나면 스킨장착을 해야 하며 신발 족수도 늘려야 한다.

슈퍼워크는 정말 하면 할수록 해야 할게 무궁무진한 콘텐츠인 거 같다.

실제 돈이 들어가는 투자다 보니 얼른 멘징을 해야겠다는 욕심도 많이 드는 상태이지만 하나하나 맞춰가고 있다 보니 앞으로 한 달 정도는 더 투자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51족을 채우고 에너지를 늘리는 작업을 할 때까진 일단 가볼 생각이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담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슈퍼워크 프로 모드는 투자의 개념이 있습니다.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사진 출처_슈퍼워크)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