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증권 토스 뱅크 무료 포인트 수익 인증과 실제 사용후기에 대해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토스 증권을 쓰기 위해서는 필수로 토스 뱅크를 같이 사용하실 텐데요.
저는 토스 뱅크를 사용하면서 받는 무료 포인트들을 모아 현금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스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과 실제 사용후기에 대해 자세히 써볼게요!
토스 뱅크 무료 포인트 수익 인증 및 사용 방법
토스 뱅크 무료 포인트 수익 인증은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 버튼 누르기를 통해 9,480원을 받았고, 브랜드 캐시백을 통해 9,440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미션을 통해 8,810원을 받았으며 그리고 기타로 잡힌(아마도 만보기나 친구와 함께 토스 켜기, 행운복권등) 포인트가 19.234원이네요.
꽤 짭짤한 금액이죠?
만보기는 하루에 1 천보만 걸어도 10원이고, 만보를 다 걷게 되면 40원의 포인트를 벌게 되고요.
방문해서 100원 받기라는 탭이 있어서 내 주변 보기를 통해 들어가시면 실제 주변 중에 포인트가 걸려있는 장소들이 있어요.
그 근처에 도착하게 되면 약 20원의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고, 하루에 모든 장소를 다 방문하게 되면 최대 10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답니다.
운동 겸 만보기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 도움 되는 정보죠.
걸음수도 채우면서 추가로 포인트 받을 수 있는 동선으로 산책코스를 짜시면 1석 2조의 효과를 보실 수 있고요.
친구와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는 블루투스를 활성화해놓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토스앱을 킬경우 이름의 가운데 글자만 가려진 채 뜨게 되고 클릭 시 10원의 포인트를 받게 돼요.
그 외에 보너스 친구 포인트나 요새는 토스 팝업스토어등 추가 아이콘들이 생겨나서 클릭 시 1원의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행운복권은 하루에 한 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시스템 중 하나인데요.
운세 보듯 하루 한번 클릭해서 포인트도 받고 운세도 확인이 가능하고요.
매일 확인하게 되면 3일 차에 2배, 7일 차에 3배의 포인트를 벌게 됩니다.
행운퀴즈도 있는데요.
가끔 행운퀴즈가 생겨나고 퀴즈 풀고 10원 받기를 할 수 있어요.
정답을 맞히면 포인트 지급이 되는데 대부분 힌트보기등이 있어서 정답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자주 하는 버튼 누르기 같은 경우 대부분 쿠팡으로 연계되는 데요.
클릭하고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면 포인트만 받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오후 12시 기준으로 갱신이 되니까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누르시면 하루 20포인트를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미션이란 것도 있는데요.
페이지 방문하면 10원 미션이 있고, 그 외에 SNS구독하면 100원 회원가입 시 1,000원 등 다양한 포인트 획득 방법이 존재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대부분 페이지 방문 10원 미션정도만 하고 있어요.
포인트를 많이 벌고 싶으신 분들은 SNS구독등 다양하게 이용하면 포인트를 금방 모을 수 있지만 저는 SNS에 모르는 구독을 해놓는 게 싫고, 알람등이 뜰 수도 있어서 하지 않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브랜드 캐시백이라고 해서 연계된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기만 해도 일정금액을 캐시백 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요.
아마도 손실이 큰지 이제는 없어진 거 같더라고요.
제가 실제 이렇게 사용을 하면서 벌어들인 포인트는 전부 현금으로 출금을 완료한 상태인데요.
얼마인지 한번 보고 가실게요.
실제로 제가 출금한 내역을 가져와 봤는데요.
보시면 출금액이 46,931원입니다.
어제도 5천 원 이상이 모여서 출금을 진행했더니 어느새 이 정도로 무료 수익을 냈네요.
실제로 제가 적립하는 포인트 들에 대해서도 보여드릴게요.
만보기, 3초 기다리기, 버튼 누르기,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 이번 주 미션 등으로 매일 꾸준히 포인트를 적립 가능합니다.
저는 토스 앱을 정말 매일 이용하는 편인데요.
앞서 포스팅 중에서도 제가 토스 증권에서 매일 무료 주식받기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죠.
매일 무료 주식받기가 어떤 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카테고리 내에 있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토스 뱅크 앱을 이용해서 앱테크를 겸하고 있습니다.
토스 뱅크 포인트는 5,000포인트가 모이면 현금화하는데 수수료가 없어요.
500원 이상부터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한데 5,000원 미만이면 수수료가 발생하죠.
그래서 저는 5,000포인트가 모이길 기다렸다가 현금화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한 뒤 토스 증권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데요.
제가 앞서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토스 증권에서 매일 주식 모으기에도 신청을 해놨기 때문이죠.
저는 매주 월요일에 애플 주식을 2,500원씩 주식 모으기를 신청해 놨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토스 뱅크 앱을 통해서 모은 무료 포인트를 현금화해서 무료 주식 모으기를 한다면 내 돈은 들이지 않고 공짜로 투자를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요.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보면 슈퍼로찌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거기서도 매주 1천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거든요.
이런 무료 앱테크 돈들을 모아 주식에 투자하면 소액이지만 꾸준히 모으는 부업 같은 재테크가 될 수 있는 거죠.
실제로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들어오는 수입에 대해서도 꾸준히 포스팅 중인데요.
1,500자 이상의 글을 작성해서 애드핏으로 받는 수익보다는 훨씬 크게 버는 거 같아요.
카카오 애드핏 수익이 적기로 유명하지만, 지금 약, 20일 이상 사용했는데도 아직 500원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그나마 구글 애드센스가 돈이 된다 하는 게 진짜 인 게 지금 보름 가량 지나서 쌓인 수익은 약 5달러예요.
그렇게 따지면 앱테크 수익도 무시 못하는 수준이란 게 체감이 되시죠?
네이버 블로그도 광고클릭이 안 잡힌 날은 일 방문자 400명을 돌파해도 10 원남짓 밖에 나오지 않는 거에 비해, 이런 토스 뱅크 앱을 통한 앱테크나 다른 여타 앱테크로 벌어들이는 일일 수익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는 거죠.
토스 뱅크 외에 앱테크 추천
토스 뱅크 외에 앱테크 추천을 해드리자면 제가 실제로 쓰고 있는 것들 중에 슈퍼로찌와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캐시워크, 미스트플레이 정도가 있을 거 같은데요.
실제 네이버 블로그에 예전에 수익인증 글들을 작성하긴 했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앱테크 관련 카테고리를 하나 더 생성해서 앱테크 관련 글들을 조금 포스팅해 놔야겠어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대부분이 경제적 자유를 찾고 디지털 노매드가 되고 싶기 때문일 거 같은데요.
제가 실제로 어떻게 돈을 모으는지, 어떻게 앱테크를 하는 게 유리한지 등.
자세하게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수익을 버는 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 구독 해놓으시고 여러 정보 알아가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그럼 앱테크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제가 사용하는 앱테크들도 추천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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