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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이라는 설렘
늘 그렇듯 시작할 때의 설렘이 있다
오늘도 난 새로운 설렘과 마주친다
늘 궁금하기만 했던 애드센스 수익
직접 도전해봐야만 느끼는 현실감
이제 첫걸음마를 떼는 지금 이 순간
뭔가 좀 두근 거리며 긴장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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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드센스에 묻힌 돈
아직 유튜브가 성행하기 이전
그때도 궁금증을 기반으로 유튜브에 도전을 했었다
도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고 소소한
핸드폰으로 간단히 촬영한 것들을
올리는 수준이긴 했지만..ㅎ
초창기 유튜브는 수익창출에 제한이 없었기에
클릭만 하면 바로 수입이 났었고
과연 얼마나 벌 수 있을까 궁금했기에
구글 애드센스에도 가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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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동안 잊혔던 유튜브..
어느 날 영상 하나가 떡상을 하더니
2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당시 바빴던 나는
한참 후에서야 확인을 했고
부랴부랴 애드센스에 가봤더니
약 50$의 수익금이 발생했었다
(100$부터 출금 가능...ㅠ.ㅠ)
하지만... 비극적 이게도
그 이후 유튜브에 수익창출 조건이라는!
어마 무시한 정책이 생겼다..
무려 시청시간 4000 시간과 구독자 1000명...
그 당시 내 구독자는 400명대..(이것도 운이 좋았다)
애초에 테스트를 위한 운영이긴 했지만
뭔가 50$를 묻혀놓고 안 빼고 있자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애드센스와 연동이 된다 하니
남은 50$는 티스토리로 도전..?!
늘 뭔가 새로운 도전을 즐기지만
정작 끊기는 부족한 내 삶
이번엔 끈기 있게 한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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